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 이탈리아 남부에서 북부까지의 떠오르는 3개 와인생산지역 소개 @ DCC 이탈리아 남부에서 북부까지의 떠오르는 3개 와인생산지역 소개 : Andreas Kossler, Giuseppe SportelliAcross Italy - From north to south: 3 emerging regions: Alto Adige, March, Puglia 오늘도 어김없이 세미나 장소에 도착을 했는데 ~ 헐퀴.. 2개를 텄다.. 이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가 보다.. 앞쪽 테이블에는 바롤로를 비롯한 아마로네,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를 포함한 와인들이포진되어 있었으나 전시용이었다. 시음할 와인은 따로 있다네.. 세미나실 2개를 터서 2개의 스크린이 보인다. (대전컨벤션센터 105, 106호) 아마로네를 제외하고는 이미 시음을 해봤지만 그래도 아쉬웠다.시음하게 될 와인들은 접해보지 못.. 더보기 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 독일 VDP의 새로운 와인등급 체계 @ DCC 독일 VDP의 새로운 와인등급 체계 : Stefan Ress VDP German Icon Wines (Refined Classification) 피곤이 몰려오는 오후시간.. 졸음도 쏟아지고 ~ 리슬링 먹고 힘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의 마지막 세미나에 참석했다. 상당한 내용이 스크린에 출력되어 있다. (대전컨벤션센터 106호) 이번 시간에 테이스팅 하게 될 와인부터 둘러봤다. 오호 ~ 피노누아도 보인다. 리슬링과 피노누아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보인다. 오늘 시음하게 될 7종류의 와인들 와인구경을 하고 자리에 있는 자료를 훑어보는데 ~ 자료에는 총 9가지 와인이 적혀있는데.. 테이블 위에는 7가지 밖에 없다.(흠.. 2가지는 빠졌고만 ~) VDP 등급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고 우측에는 시음할 와인에 대한 .. 더보기 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 왜 와인트로피인가? - 대전와인트로피 중심으로 @ DCC 왜 와인트로피인가? - 대전와인트로피 중심으로 : Peter Antony, Benedikt Bleile(Why Wine Trophy? - Especially Daejeon Wine Trophy) 전날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로 세미나에 참석했다.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그래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는것이 아니니까.. (분기별로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는 ~) 세미나 준비가 한창인 외국인 소믈리에 2명이 보인다. (대전컨벤션센터 106호) 세미나 장소에 도착을 하고 와인을 보니.. 뜨헉 설마 저거 다 시음하는건 아니겠지? 여러종류의 와인트로피 출품 와인들과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위해 덮개에 쌓여있는 와인들이 보인다. 역시 저 많은 와인을 전부 다 시음하는건 아니었고 3가지 종류를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서 품종을 ..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