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빈티지 :2011
생산국

:이탈리아

생산지 :시칠리아
생산자 :깐띤 쎄테쏠리
  :레드
당  도 :드라이
  :네로다볼라
시음일

:2013.10.13

  :쭈삼불고기, 쭈꾸미샤브샤브



짙은 루비와 자주색이 섞인 빛깔을 띠고 있다.

체리향이 지배적이며 서서히 자두향이 피어난다.

뒤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산도는 은근히 해산물과도 잘 어우러져서 놀랬다.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은 해산물의 비린내를 증폭시켜주는 경향이 있고

경험도 해보았지만 이녀석은 좀 달랐다.

(섬마을 출신이라서 그런가..)


나중에 참치와 함께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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