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빈티지 : 2009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보르도 > 메독 > 오 메독 > 뽀이약

 

생산자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 레드

 

  : 드라이

 

  : 까베르네 소비뇽 80%, 메를로 10%, 까베르네 프랑 & 말벡 & 쁘띠 베르도 10%

 

시음일 : 2014.04.19

 

  : 스테이크





루비빛이 감도는 붉은 색을 띠며

체리를 비롯한 아세로라, 오미자의 새콤달콤한 향이 피어나면서

식욕을 돋구어 준다.


입안에서는 블랙커런트향과 함께

우드향과 우유의 뉘앙스가 부드럽게 전해지고

특유의 감칠맛이 와인잔을 자꾸 입으로 가져가게 만든다.

시간이 흐르자 향긋한 커피향이 코를 간지럽힌다.


검붉은 과실향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작황이 좋은 해에 생산된 녀석이라

조금 더 숙성된 후의 모습이 궁금하다.


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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