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이탈리아 남부에서 북부까지의 떠오르는 3개 와인생산지역 소개 : Andreas Kossler, Giuseppe Sportelli

Across Italy - From north to south: 3 emerging regions: Alto Adige, March, Puglia



오늘도 어김없이 세미나 장소에 도착을 했는데 ~

헐퀴.. 2개를 텄다.. 이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가 보다..


앞쪽 테이블에는 바롤로를 비롯한 아마로네,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를 포함한 와인들이

포진되어 있었으나 전시용이었다. 시음할 와인은 따로 있다네..OTL



  • 세미나실 2개를 터서 2개의 스크린이 보인다. (대전컨벤션센터 105, 106호)


아마로네를 제외하고는 이미 시음을 해봤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시음하게 될 와인들은 접해보지 못한 와인들이니까 애써 아쉬움을 달랬다. 


  • 이탈리아 지도 : 이번 세미나는 빨간 부분인 3곳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설명으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지난 30년간 생산량을 줄이고 품질향상에 힘썼다고 한다.


  • 이탈리아의 개요


1000여 가지의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이 중 500여 가지의 품종이 와인제조에 사용된다고 한다.

많기도 많다.대박


  • 이탈리아 주요 포도 품종들


  • 알토 아디게 지역의 특성


  • 마르케 지역의 특성


  • 풀리아 지역에 있는 Amastuola 와이너리의 유기농법 소개
  • Amastuola 와이너리의 동영상이 나왔는데 밭떼기가 상당히 깔끔했다.
  • 풀리아 지역은 레드와인으로 유명하며 재배되는 품종은 네로 디트로이아, 프리미티보, 네그로마로, 피아노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탈리아 3개지역의 특성과 유기농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의 3개 지역에서 생산된 5가지 와인을 시음했다. 호로록


  • <좌> Fausti Passerina Kris
  • 마르케지역 신생 품종인 바세리나 품종으로 젖산 발효한 것이 특징이다.
  • 맑고 옅은 레몬빛깔을 띄며 꿀이 잔득 들어있는 벌집을 씹을 때와 비슷한 벌꿀과 탄닌이 동시에 느껴졌고 허니레몬의 느낌이 이어졌다. 삼키고 나면 크리미한 느낌이 미세하게 났으며 살구향이 올라온다.

  • <우> Kossler Pinot Bianco
  • 알토 아디게 지역 석회암에서 재배된 피노블랑 품종으로 식전주로 제격이라고 한다.
  • 시트러스 껍질, 허니레몬과 라임향이 나며 신맛과 쓴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은은하면서도 다소 날카롭게 다가온다. 미네랄의 느낌도 나면서 산도는 서서히 강해졌고 여운은 긴 편이다.


  • <좌> Kosseler Lagrein
  • 알토 아디게 지역 라그레인 품종으로 이 와인은 한국에서는 첫 시음이라고 한다.
  • 체리, 자두를 비롯한 붉은 과일향이 나며 풋풋한 느낌이 있다.

  • <우> Villa Marina Rosso Conero Montepulciano 2009
  • 마르케 지역 몬테풀치아노 품종이다.
  • 자두향을 시작으로 오크와 시나몬향이 피어났고 스파이시함이 느껴진다.


  • Amastuola Primitivo
  • 풀리아 지역 프리미티보(진판델) 품종으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것으로 Sherry 의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 자두을 비롯해 토마토, 복숭아의 다양한 과일향이 났고 시간이 조금 흐르자 초콜릿, 커피와 검은 후추향이 느껴졌다. 맛은 달콤하면서 포도껍질의 탄닌이 그대로 전해져 신선한 느낌을 준다.(잘익은 햇포도를 껍질 째 씹었을 때의 탄닌감)


이번 시간에는 쉽게 접해볼 수 없는 품종(바세리나, 라그레인)으로 만든 와인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다른 품종들도 접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재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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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 대전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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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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