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빈티지 : None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상파뉴

 

생산자 Deregard Massing

 

  : 화이트, 스파클링

 

  : 드라이

 

  : 피노 뫼니에 80%, 샤르도네 20%

 

시음일 : 2014.02.22

 

  유자청 떡 샐러드, 브라우니, 케익





피노 뫼니에는 피노누아와 함께 상파뉴 지방에서

상파뉴 제조를 위해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인데

이렇게 많이 함유된 녀석은 생소하다.


밝은 금빛을 띠며 힘있고 활기차게 기포들이 올라오고

레몬과 라임을 비롯한 시트러스향과 함께

이스트와 누룩향이 피어나면서 고소한 느낌이 난다.


생각보다 강한 산도와 역동적인 버블은 젊고 경쾌한 느낌을 주어

마치 혈기왕성한 질풍노도의 시기가 연상되며

입안에서는 산도와 기포로 인해 통점이 자극되면서

지속되는데 기포의 지속력은 괜찮은 편에 속한다.


뒤에서 오는 그린 계열의 시트러스 껍질의 맛과 향은

상큼하면서도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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