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빈티지 : 2011

 

생산국 : 이탈리아

 

생산지 : 피에몬테

 

생산자 : Fratelli Martini

 

  : 화이트

 

  : 드라이

 

  : 코르테제 100%

 

시음일 : 2014.02.22

 

  : 크래커



앞서 4종류의 와인을 시음하고 몇 시간 후

입가심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녀석을 열었다.


코르테제라는 품종은 처음 접해보는데

코르크에서부터 독특하게도 송로버섯향이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품종의 특성인지 아니면 변질되어 나타나는 향인지

부쇼네와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애매모호하다.


수분이 많은 아카시아 벌꿀빛이 감도는 레몬빛을 띠며

제법 상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라임을 비롯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날카로운 산도는 입맛을 돋구워주기는 하지만

거칠고 흩어지는 느낌이 깔끔하지 못하다.


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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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로마 2014.02.2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거 아니야!!!
    완전 쒯이었어~!!!!!!!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