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이 없는 식탁은 꽃이 없는 봄과 같다.




빈티지 : 2002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사샤뉴 몽라쉐 > 레 쉔느보트

 

생산자 : Louis Jadot

 

  : 화이트

 

  : 드라이

 

  : 샤르도네

 

시음일 : 2014.04.11

 

  : 생선회(참돔, 광어, 연어), 산낙지, 멍게, 까나페



골드빛이 감도는 밀짚색을 띠며

미세한 페트롤향을 시작으로

파인애플을 비롯한 열대 과일향이 피어난다.


잠시 후 시트러스 계열의 새콤한 과실향을 비롯하여

달달한 복숭아와 바닐라향이 느껴지고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꿀향

향긋하면서 상쾌한 오이와 멜론의 풍미도 감지가 된다.


산낙지와 함께하면 감칠맛이 풍부해지고

연어와 어우러질 때는 달콤함이 더욱 살아난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오일리함이 있으며

1시간 이상의 시간이 흐르자

토스트와 커피, 구운보리와 나무향도 느껴진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오늘 시음한 녀석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Posted by 앙리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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