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라기올 그랑크뤼에 끌레 뒤 뱅이 붙어 있는 모델이다.
끌레 뒤 뱅은 와인의 열쇠라고 불리우는 도구이며
와인에 담그면 1초당 1년의 숙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바디는 올리브 나무이고 스크류는 검정색인 것이 특징이다.
이 녀석도 한정판과 함께 고이 모셔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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